SF36-한국어.pdf

[통계&기타자료]삶의 질(Quality of Life) 평가도구 -SF36 한국어 버젼

 

 

삶의 질 평가 시 많이 사용하는 SF-36의 한국어 버젼 입니다.

 

어떤 분께서 한국판 SF-36이 있는지 물어보셔서, 이왕이면 다른 분들도 다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 블로그에 올려드립니다^^

구글에서 이것저것 검색해서 직접 정리한 파일 입니다.

문의하신 분이 연구하시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by 스티치 iamleesol 2015.05.26 14:41
by 스티치 iamleesol 2015.05.14 14:14

[논문리뷰]A Comparison Study on the Change in Lumbar Lordosis When Standing, Sitting on a Chair, and Sitting on the Floor in Normal Individuals

:서있을 때, 의자에 앉아있을 때, 바닥에 앉아있을 때 정상인들의 요추 전만각의 변화에 대한 비교 연구

 

 

 

서있을 때, 의자에 앉아있을 때, 바닥에 앉아있을 때의 정상인들의 요추 전만각 변화에 대한 비교연구 입니다.

요추 전만각에 대한 대부분의 논문에선 standing position과 sitting on a chair position에 대해서만 나와있는데, 이 논문에선 sitting on the floor position에 대한 lordosis도 나와있어 리뷰해봅니다.

 

그러고보니 우리들병원에서 출판된 논문이네요.

 

 

 

 

논문 읽다가 경악한 부분..

method에서 연구 대상자 모집기준을 보는데, "spinal pathology history가 있는 병원 직원 중 volunteer"...

 

병원에서 진행되는 연구에 병원 직원이 연구대상자라니.. 대표적인 취약한 피험자네요.

심지어 오래된 논문도 아니고 2012년에 출판된건데. 놀랍네요. IRB승인은 받은걸까요.

 

 

순서대로 standing, sitting on a chair, sitting on the floor position에서의 x-ray입니다.

 

 

 

 

position change에 따른 lordosis의 변화를 나타냈습니다.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의 p-value는 각 레벨 "별" 변화값에 대한 유의확률일까요?... 아니면 각 레벨 "간"의 변화값에 대한 걸까요.. 후자라면 ANOVA를 써야하지 않나? Mann-Whitney U test를 쓴걸보니 전자인가..

 

 

바닥에 앉을 때, 각 레벨에서(특히 L4-5 and L5-S1) 전만각이 감소하면서 lumbar curve에 영향을 준다는 결론 입니다. ^^

by 스티치 iamleesol 2015.05.08 17:47

[교육정보]Asan International Medical Symposium2015 아산병원 국제 의학 심포지움

(빅데이터 헬스케어, 융합연구 등)

 

 

아산병원에서 개최되는 국제 의학 심포지움 입니다.

2015년 6월 19일 이며, 장소는 아산병원 입니다.

의료정보를 이용한 빅데이터 연구 및 다양한 융합연구에 대해 강의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니,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가신청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하시면 됩니다.

http://aims.amc.seoul.kr/asan/depts/aims/E/deptMain.do

by 스티치 iamleesol 2015.04.29 10:35

 

 

 

어제 드디어 완성한 메타분석 flow diagram!!!

 

5개의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했고, systematic review과정을 거쳐서 최종 7개의 논문 선정.

검색식 만들고, endnote다루는 것도 힘들었지만 논문 거르는게 힘들었다..

그리고 난 PRISMA에서 제외한 이유 쓰는게 어려웠다. 대체 무슨 이유를 들어야할지 애매한게 많아서 그냥 ETC로 뺐는데.. 교수님한테 혼날듯..

 

검색식 만드는거 빨리 올려야지!!

by 스티치 iamleesol 2015.04.29 10:00

[논문리뷰]척추수술 시행 후 수술부위의 감염을 진단하는데 있어서의 18FDG PET/CT의 역할

: Role of 18 F-Fluoro- D -deoxyglucose PET/CT in Diagnosing Surgical Site Infection After Spine Surgery With Instrumentation

 

 

 

2015년 1월에 Spine에 출판된 논문 입니다. 바로 얼마전에 나왔네요.

 

제목을 보자마자 반가웠습니다.

PE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기)-CT는 암 진단 시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척추분야에서 사용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요, 척추수술 후 infection진단 용으로도 사용한다고 하네요.

 

암세포 진단 시, 방사선 동위원소인 18FDG(Fluoro Deoxy Glucose)를 환자에게 주입하여 암세포가 있는 부위에서 glucose(포도당)이 많이 소모되는 원리를 이용하여 infection을 진단하는 것 일까요?

 

본 연구에서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후방경유 요추체 유합술(Posterior Lumbar Interbody Fusion)을 시행한 환자 811명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결과와 임상적 증상, PET-CT촬영 결과를 가지고 술 후 감염여부를 조사하였습니다.

 

조사결과, PET-CT촬영 결과 infection이 있다고 진단된 8명의 환자들은 실제로도 infection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PET-CT는 척추수술 후의 감염을 진단하는데에 있어 효과적이라는 결론 입니다.

 

 

척추분야와 관련된 PET-CT논문이 있는지 찾아본 결과, 15개 정도가 검색되었습니다.

막상 쓸만한 논문은 별로 없네요..

아래는 그 중 2개의 초록 입니다.

 

 

 

 

 

 

 

by 스티치 iamleesol 2015.01.22 17:49
by 스티치 iamleesol 2015.01.18 17:09

신의료기술평가 획기적 제도변화‥'접근성' 높여

 

 

기사출처: http://nhta.or.kr/nHTA/notice/media_view.jsp?boardNo=6&cpage=1&seq=2052

 

 

- 절차 간소화에 따른 안전성 문제 여전히 거론‥"여러 조율 필요한 상황" -

 

신의료기술평가제도가 2007년부터 시행된 이래 큰 변화를 맞이했다. 신기술에 대한 시장진입을 보다 빠르게 앞당겨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것에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만, 여전히 안전성에 대한 우려는 존재했다.

 

이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잠식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복지부와 논의 중에 있으며, 세부적인 사항을 마련해 환자들의 치료권을 보장하겠다고 전했다.

 

메디파나뉴스가 크게 개선된 3가지 제도를 정리해봤다.

 

◆원스탑 서비스, 6개월에서 그 이상 시장진입 단축

 

지난 7월부터 본격 시행된 원스탑 서비스는 말그대로 신의료기술의 시장진입 절차 및 법정기간을 단축시키는 제도다.

 

그동안 의료기기 등을 수반한 의료행위가 신의료기술로 임상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식약처의 의료기기 허가(240일), 보건의료연구원의 신의료기술평가(270일), 심평원의 건강보험 요양급여행위 결정(150일)의 3단계 평가절차가 이행돼 왔다. 이는 법정기한을 넘기는 경우도 많아 통상 2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돼 왔다.

 

보건의료연구원 류연항 팀장<사진>은 "환자의 진료선택권을 보장하고 관련 산업계 발전을 위해, 신의료기술 관련 규제개선을 통한 신개발 의료기기 및 신의료기술의 조기 상용화가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다"며 이 제도의 도입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따라서 신의료기술평가 원스탑 서비스는 의료기기 허가와 신의료기술평가를 동시해 진행한 뒤, 건강보험 등재심사로 바로 넘어가 평균 15개월이라는 소요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시범사업을 통해서도 6개월 이상의 단축효과를 본터라 제도가 가지고 올 효율적인 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사이넥스 김미영 이사는 이 제도를 통해 기술의 시장진입까지 8~10개월이라는 시간이 단축됐다며 고무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이제 막 시행된 제도이니만큼 개선점도 필요했다.

 

김 이사는 "순수한 기술평가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건강보험정책 및 정부예산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 않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궁극적으로 보험급여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가 바람직할 듯 보인다. 또한 품목허가에서 허용된 사용목적을 적었는데 신의료기술평가에서는 인정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등허가에 투자된 비용 및 기회비용은 고스란히 회사 몫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것을 미리 예측하지 못한 회사들은 손실이 큰 편이다"고 말했다.

 

엠디웍스코리아 김수정 대표는 이 서비스가 식약처 허가담당자, 심평원 담당자, 신의료기술 평가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제품설명 기회 및 질의 응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담당자들의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를 통해 최소 3개월의 기간 단축 효과를 보았고 불확실성을 줄였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이번에 개선된 제도들이 규제완화보다는 '환자접근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 분석했다.

 

그는 "신의료기술평가제도의 개선은 의료기술 안전성과 유효성 판단하는데 조건을 생략하거나 폭을 낮춘 것이 아니다. 오히려 안전성과 유효성은 유지하되 환자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이익을 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한적 의료기술 평가제도‥"조건부로 환자에게 치료기회를"

 

유망의료기술 도입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기위해 도입된 '제한적 의료기술평가 제도'도 주요한 개선중 하나다.

 

정유진 부연구위원<사진>은 신의료기술평가 수행결과, 안전성 및 유효성이 확인된 신의료기술이 35%라면, 이것이 확인되지 않은 '연구단계 의료기술'이 9%나 존재함을 시사했다.

 

따라서 보건의료연구원은 지정병원에서 환자의 동의 하에 연구단계 의료기술이 사용되며, 제한된 범위 내 비급여 진료로만 허용되는 '제한적 의료기술평가 제도'를 도입했다. 이 과정에서 수집된 진료결과는 필요한 안전성 및 유효성의 근거로 활용한다.

 

현재 이는 Ⅱ-b 등급 연구단계 의료기술에 한정돼있는데, 신의료기술평가 결과 유효성 등에 대해 판단할 근거가 부족하지만 대체기술이 없는 의료기술, 또는 희귀질환 치료방법으로 남용의 소지가 없는 의료기술로 시급한 의료현장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가 포함된다.

 

하지만 이 제한적 기술이 '비급여' 진료로만 허가되다보니 환자 부담이 높다는 지적이 있기도 했다.

 

정 부연구위원은 "이 제도의 시범사업을 운영하면서도 환자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하자고 제안했다. 제한적 의료기술과 관련해서 드는 비용은 크게는 근거창출에 드는 연구비형태, 진료형태가 있을 수 있는데 시술 비용만 환자가 부담하고 그 외의 것은 일부 지원을 하고 있다. 가능하면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보완책을 고민중이다"고 답했다.

 

보건의료연구원은 제한적 의료기술 평가제도를 거치는 기술들을 되도록 늘려나갈 계획이다. 현재는 '심근경색증에서의 자가 말초혈액 줄기세포 치료술'이 3개 기관에서,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 치료술'이 5개 기관에서 시행 중이다.

 

연구원은 2015년 1분기 중 2차 신청 공고 및 신청서를 접수해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술들은 이 제도를 활용해 이익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한 상태라고 밝혔다.

 

◆임상시험 실시 의료기기 조기시장진입‥'안전성' 논란?

 

시민단체로부터 크게 반발을 산 '임상시험을 실시한 의료기기의 신의료기술평가 제외' 부분에 대해서도 집고 넘어갈 필요가 있겠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1월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은 새로운 의료기기 사용시, 신의료기술평가 없이도 요양급여신청을 할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현재 이는 입법예고가 끝나 취합한 의견들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는 식약처의 허가제도와 신의료기술평가는 성격이 다르므로 생략해서는 안된다고 입을 모았다. 의료기기 허가, 신의료기술평가, 보험급여 결정은 각기 다른 과정과 평가요소, 평가관점을 갖기 때문에 식약처의 임상시험이 신의료기술평가를 대체할 수 없다는 것.

 

실제로 식약처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안전성 검토 절차는 관점과 목적이 다르다. 식약처에서는 의료기기의 물리화학적 특성, 전기기계적 안전, 생물학적 안전, 방사선에 관한 안전, 성능에 관한 자료를 바탕으로 실험실적 안전성과 성능을 주로 평가한다. 반면 보건의료연구원은 시술을 받은 환자에게서 어떤 부작용이 나타났는지 합병증이나 사망 사례 등의 결과지표로 기술을 판단한다.

 

또 식약처가 평가하는 유효성 검사는 '임상시험 조건 하'에서만 해당될 뿐 실제 진료환경의 유효성을 측정하는 보건의료연구원과의 방식과는 전혀 다르다는 의견이다.

 

이에 대해 보건의료연구원 측은 입법예고가 끝났을 뿐, 고시가 완전히 나온 것이 아니기때문에 섣불리 판단해 말하기가 쉽지 않다고 전해왔다. 다만 필요시에는 임상시험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신의료기술 평가를 받을 수 있게끔 조치가 돼 있으며, 이미 기본적으로 안전성에 대해 단단한 제도를 갖고 있던 가운데, 불필요한 절차를 제외시킨 것이라는 설명이다.

 

물론 고시에 '면제'라는 단어 자체가 예민하게 들려올 수 있지만, 안전성을 보완하기 위해 임상시험 요건을 강화하고, 만약 안전성 위해요소 등이 있는 경우에는 요양급여 결정과정 중이라도 직권으로 신의료기술 평가를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그러나 이 같은 안전장치가 마련돼도 신의료기기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절차가 축소된다는 점에서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현재 복지부가 의견을 취합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내부에서도 고심을 하고 있는 부분이다. 이에 대해서는 세부조항을 더욱 마련해 안전성에 대해서는 빈 곳이 없도록 의사를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2014-12-19 06:15

박으뜸기자 acepark@medipana.com

 

by 스티치 iamleesol 2014.12.29 13:34

Brief review

 

 

오늘 리뷰할 논문은 최소침습적인 척추수술의 Learning curve(학습곡선)을 주요 항목으로 하여 체계적 문헌고찰을 시행한 연구 입니다.

 


Pubmed에서 검색된 논문을 정해진 프로토콜대로 리뷰하여 최종적으로 15개의 논문이 선택되었습니다.

 

각 연구별로 complication, procedure time, fusion rate, estimated blood loss, level of evidence, sample size, intervention, study design등을 조사하여 정리하였습니다.

decompressive procedure에서는 durotomy, 그리고 fusion에서는 implant malposition,neural injury, and nonunion가 가장 흔한 합병증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수술 후의 전체적인 합병증 발병률은 11%입니다.

 

아래 링크 따라가시면 전문 보실 수 있습니다^^

 

 


*Title: Complications associated with the initial learning curve of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a systematic review
합병증은 최소침습 척추수술의 초기 학습곡선과 연관성이 있다: 체계적 문헌고찰

 

*Authors: Sclafani JA, Kim CW
*Bibliography: Clin Orthop Relat Res. 2014Jun;472(6):1711-7.

 

 

 

BACKGROUND
-There is an inherently difficult learning curve associated with minimally invasive surgical (MIS) approaches to spinal decompression and fusion.

-The association between complication rate and the learning curve remains unclear.

 


QUESTIONS/PURPOSES
-Evaluated the learning curves of MIS procedures for the spine

-Defined as the change in frequency of complications and length of surgical time as case number increased, for five types of MIS for the spine.


 

METHODS
▶Searching protocol: PubMed database
-terms: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AND complications AND learning curve”

 

▶Clinical outcome and learning curve metrics were categorized for analysis by surgical procedure (MIS lumbar decompression procedures, MIS transforaminal lumbar interbody fusion, percutaneous pedicle screw insertion, laparoscopic anterior lumbar interbody fusion, and MIS cervical procedures).

 

▶Procedure time and complication rate: the most consistent parameters to evaluate the learning curve

 

▶total 15 original studies are remained.

 

 

 

 

RESULTS
-The most common learning curve complication for decompressive procedures was durotomy.

-For fusion procedures, the most common complications were implant malposition, neural injury, and nonunion.

-The overall postoperative complication rate was 11% (109 of 966 cases).

-The learning curve was overcome for operative time and complications as a function of case numbers in 20 to 30 consecutive cases for most techniques discussed within this review.

 


CONCLUSIONS
-The quantitative assessment of the procedural learning curve for MIS techniques for the spine remains challenging because the MIS techniques have different learning curves and because they have not been assessed in a consistent manner across studies.

 

-Complication rates may be underestimated by the studies we identified because surgeons tend to select patients carefully during the early learning curve period.


-The field of MIS would benefit from a standardization of study design and collected parameters in future learning curve investigations.

by 스티치 iamleesol 2014.12.24 13:04

 

 

 

 

 

Neurosurgery에서 2015년 1월호가 출판되었습니다.

아직 12월인데 정말 빠르네요...

빨리 다 리뷰해야 할텐데..

전체 목록은 Neurosurgery홈페이지  로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by 스티치 iamleesol 2014.12.24 09:50
| 1 2 |